[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는 19일 충주시 소재 ㈜금성화학(대표 김선범)을 찾아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친환경 세제를 생산하는 ㈜금성화학은 붕북본부와 정기 후원 약정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충주시 빈곤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매월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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