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봄 삼성면 덕정리 유휴지에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하고 수확한 옥수수 200자루를 마을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사랑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음성=김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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