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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과 고추 수확하며 '구슬땀'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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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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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협 경제지주 직원들이 농가 일손을 도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농협 경제지주(본부장 김태종) 직원 15명은 21일 자매결연마을인 괴산군 청천면 귀만리 마을을 방문해 농기구를 전달하고 고추수확을 도왔다.

귀만리는 약 60여 가구, 120여명이 사는 전형적인 농촌형 마을로 2003년 충북농협 경제지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며 교류의 정을 나누고 있다.

경제지주 직원들은 마을 주작물인 고추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팔을 걷어 부치고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농가의 고충을 경청하고 마을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교선 부본부장은 "16년째 교류활동을 이어오다보니 직원들과 마을분들간에 정감이 깊어짐을 느낀다"며 "마을 주민들의 행복과 마을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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