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 원평중학교 미술교사인 배정문 조각가가 지난 16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한 5회 개인전 오프닝에서의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0만원을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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