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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0년 지정 창의인재씨앗학교 5개교 선정자율적인 혁신학교 과제 실행과 공유로 혁신문화 확산 선도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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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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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0 지정 창의인재씨앗학교'로 대전중, 대전동산중, 우송중, 동방여중, 대전도안고 등 5개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19개교와 내년에는 총 24개교가 대전형 혁신학교로 지정돼 학교혁신을 선도하게 된다.

 창의인재씨앗학교는 학교 구성원들이 협력과 나눔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도덕적 생활공동체를 형성하고, 배움과 성장 중심의 수업혁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삶의 맥락에서 창의적 인재로 함께 성장해 가는 대전형 혁신학교다.

 대전교육청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을 포함한 별도의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공모 참가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3일간 서류 심사 및 대상별 현장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창의인재씨앗예비학교로 지정돼 한 학기 동안 혁신학교 운영을 위한 준비 기간을 거친다. 다음해 3월부터는 창의인재씨앗학교의 실천 과제를 자율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또한 4년간 총 1억4000만원 내외의 예산과 교원 혁신교육 역량강화 연수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인 공공성, 민주성, 창의성, 도덕성, 지역성은 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이러한 가치가 대전형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 긍정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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