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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314회 임시회서 日대응 관련 조례 등 41건 처리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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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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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일간 314회 임시회를 개회, 일본 경제보복 대응 관련 조례 등 모두 41개 안건을 처리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충남도·충남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과 '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 조례안 27건과 건의안 2건을 심의·의결한다. 

충남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실국별 출연계획안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의 신규투자사업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적합성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의원들은 5분 발언과 도정·교육행정 질의를 통해 군비행장 군사시설 소음대책, 태안 영목항과 보령 원산도를 잇는 연륙교 명칭 갈등 등 주요 현안과 갈등사례에 대한 대책을 묻고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일선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교육위원회는 교직원 휴양시설 예정부지인 고남초 영항분교와 삽교천 외국어교육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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