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제천
씨알푸드, 매년 1억 이상 모아 구입 약정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14:04: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제천시는 ㈜씨알푸드가 제천화폐 '모아'를 매년 1억원 이상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아의 구입 약정 총 금액은 24억6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식사용 시리얼, 체중 조절용 시리얼 등을 제조하는 ㈜씨알푸드는 외국에 의존해 오던 제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로열티를 전혀 지불하지 않고 시리얼을 생산 중이고 시리얼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직원 8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씨알푸드 김진식 공장장은 "매년 1억원 이상을 구입·사용해 제천화폐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 협력하기로 임원회의에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씨알푸드에서 먼저 모아의 구매를 제의해 주셔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이번 11번째 약정으로 모아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화폐 가맹점이 현재 5400여 개가 확보됐고 현금 판매액이 90억원을 넘어섰다"며 "오는 10월부터는 젊은 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형(전자화폐, 모바일 모아) 발행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제천화폐의 사용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천=이재남기자

이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