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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이달 마지막 주도 공연 풍성28일 문화관 '더 칼라스 성악 앙상블'
청주 음악공간 지직 등 청춘마이크도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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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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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북문화관에서 공연하는 여성 전문 성악단체 '더 칼라스 성악 앙상블'.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문화재단이 이달에도 다양한 공연으로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먼저 재단은 옛 도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가 있는 날 슾속 콘서트로 '더 칼라스 성악 앙상블'의 공연을 연다.

'더 칼라스 성악 앙상블'은 지난 2016년 3월에 결성된 여성 전문 성악 단체다.

청중들에게 목소리가 주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며 성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오페라 역사의 전설인 디바 '마리아 칼라스'가 추구한 초감성적인 음악 표현을 재현, 성악 앙상블의 진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칼라스는 이날 우리에게 익숙한 'Jesu, joy of mans's desiring', 'Sleepers Wake', '국화 옆에서', '꽃구름 속에', '고향의 봄', 'Casta diva', 'O mio babbino caro', 'Mon coeur's ouvre a ta voix', '축배의 노래' 등을 주옥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며 저물어가는 여름 밤을 시원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재단은 '대전·세종·충청권 청춘마이크 사업의 8월 마지막 주 공연을 청주의 음악 공간 지직을 비롯해 충북권, 세종, 충남권의 각 장소에서 총 8회 진행한다.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세종·충청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

다양한 장르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오는 31일에는 인디, 어쿠스틱, 블루스, 집시재즈의 공연이 청주시 사직대로 지하 공연장 '지직'에서 오후 7~9시 진행된다.

무대에 서는 총 4팀 중 '바비핀스'는 복고풍의 의상으로 공연한다.

전통적인 장단을 쓰기도 하면서 국악 스케일의 선율을 사용, '고급진 B급'의 음악을 추구하는 인디 밴드다.

'도리토리'는 듀오 그룹 어디에도 없는 신개념 힙합 어쿠스틱 장르의 여성 듀오다.

청춘의 일상을 그들만의 색깔로 유니크하고 재미있게 음악으로 그려내며 기타 한 대로 하는 어쿠스틱 공연을 기본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힐링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스 장르의 'FLAT FIVE'는 Muddy Waters부터 Joe bonamassa까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블루스를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불루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로페스타 집시밴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스페니쉬 플라멩코, 프렌치 집시재즈라는 장르를 화려하게 연주하는 밴드다.

이에 앞서 28일 낮 12시에는 대전복합터미널 일원, 오후 7시엔 오창 호수공원 및 세종 호수공원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31일 낮 12시에 영동포도축제장 일원, 오후 1시 30분 아산 신정호 호수에 위치한 레이크온 카페, 오후 7시 온양온천역 광장,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선수촌(충주 건설경영연수원) 일원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칼라스 공연에 대해선 충북문화관(☏ 043-223-4100), 청춘마이크는 재단 생활문화팀(☏ 043-224-56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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