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나흘 앞둔 26일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의 직무 교육 및 리허설이 진행됐다.
개량 한복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함께 지어 보이는 아름다운 미소에서 대회 성공이 예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교통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39명이 195개 종목의 시상을 전담하게 된다. /사진 제공=무예마스터십조직위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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