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가 2019충주세계무술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다.

이의재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 본부장은 27일 충주시에 세계무술축제 성공 기원 협찬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협찬금은 젊은 관람객들을 위한 래퍼 공연에 사용돼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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