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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마스터십,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기대IOC·GAISF·ANOC·OCA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 대거 방문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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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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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스포츠 외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마스터십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등 세계 최고의 국제 스포츠 기구 주요 인사들이 대회 기간 충주를 방문한다.

이들 중 IOC위원은 IOC 부위원장이자 ANOC 부회장인 위자이칭을 비롯해 9명이다. GAISF는 라파엘 키울리 회장과 스테판 팍스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국제 대회란 명성에 걸맞게 스포츠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충주를 방문하는 것이다.

20개 종목의 국제연맹 회장단을 비롯해 주한 외교대사,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컨벤션에 참석하는 인사와 학자까지 포함하면 200여 명의 무예·스포츠 주요 인사들이 충주에 모인다.

충북도는 국제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만큼 이번 대회를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과 '충청권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근 WMC 사무총장은 "충주무예마스터십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체육행사 중 가장 많은 주요 인사들이 모여 스포츠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WMC의 GAISF 가입과 무예마스터십의 국제화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여 개국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개최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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