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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청문회 정쟁 되면 좋은 사람 발탁 어려워"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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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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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5박 6일에 걸쳐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길에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회의 인사 검증과정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면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배웅 나온 민주당 지도부와 만나 이런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여야가 합의했던 2~3일로 예정된조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된 발언이다.

이날 성남 공항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해찬 당대표,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또 행정부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외교사절단에서는 쑤멧 쫄라찻 주한태국 대사대리, 이 몬 쉐 주한미얀마 대사대리, 비타냐 싸이냐봉 주한라오스 대사대리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강기정 정무수석, 고민정 대변인, 신지연 1부속비서관, 박상훈 의전비서관, 조용우 국정기록비서관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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