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 청주 봉정초등학교는 오는 20일까지 베트남, 중국, 일본, 몽골, 캄보디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에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학급에 4시간씩 전통놀이, 전통의상 체험 등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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