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는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교통안전공단의 방문교육으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이용해 실제 사고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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