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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의 가르침 기린다"세종시 전의면서 추계석전대제 봉행
공자와 최치원 등 유림 18현 뜻 기려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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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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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장중식 기자]  세종시가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주요 인물을 기리는 추계석전대제(秋季釋奠大祭)를 7일 전의향교에서 관내유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로 매년 봄·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 4현과 유학자 최치원을 비롯한 18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맨 처음 술을 올리는 제관인 초헌관으로 전교 류재두, 아헌관에 전의향교 김상현, 종헌관에 송재준 세종경찰서장이 선정돼 차례대로 제례를 올렸다.

 석전대제가 열린 전의향교는 시 기념물 제7호로 조선 태종 16년(1416년)에 창건되어 1866년에 명륜당을 중수하고 1972년에 대성전을 증축했으며 대성전은 15칸, 명륜당은 10칸, 전사청은 7칸으로 돼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이번 추계석전대제로 옛 선현들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가정과 마을에 사랑과 예의, 인격의 완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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