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신협이 9일부터 19개 단위신협의 공동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지역은 △대전·충남 △충북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 등 8곳이다.

채용 규모는 예금, 대출업무 등 신협 금융사무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 33명 내외다.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http://cu.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7일이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각 고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절차를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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