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너지솔루션(주)·현대건설기계(주)·기창건설 함께 해

[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 소이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강철호)와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해 달라며 쌀(20kg) 24포대와 건어물 13세트를 기탁했다.

 또한 이날 음성군 감곡면 기창건설 이창복 대표는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햄세트 300개를 전달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구축에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인 기창건설은 지난 설에도 햄세트 100세트를 전달한 바 있으며 감곡면 지역민들에게 매번 사랑울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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