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보은
회인면,“ 착한가게 ”탄생으로 현판전달식제일식당이 보은군 제29호점으로 탄생
심연규 기자  |  sim770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7:35: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보은군 회인면사회보장협의체는 회인면에 수익금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탄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대붕, 김상원)는 지난 6일 착한가게로 탄생한 제일식당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하는 착한가게는 지역 내 사업장에서 매월 3만원 이상의 성금을 정기 기탁할 경우 등록할 수 있는데 이번에 회인면 제일식당이 보은군 29호점으로 탄생하게 됐다.

 회인면에서는 착한가게 외에도 주민들이 개인적인 정기기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이 기탁돼 모여진 성금은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착한가게로 탄생한 제일식당 대표 김광순씨는 "회인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이웃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기회에 어려운 이웃을 통해 되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대붕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원발굴 및 연계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은=심연규기자

심연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