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은 6·9·10일 옥천·보은·영동군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울림 가족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원어민 강사와 함께 문화 퀴즈·게임·공예·요리 활동을 하며 기초 영어회화를 연습하고 다문화와 어울림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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