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9일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시장인 두꺼비시장과 원마루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서포터즈와 함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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