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국내 대형 건설사, 추석 연휴에도 신입사원 공채 나서취업포털 건설워커, 하반기 일정 공개
삼성물산·포스코·롯데 등 모집 '활발'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8:24: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하반기 취업을 노리는 건설구직자들은 추석연휴에도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기 때문이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등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등 삼성 계열 건설사들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군은 삼성물산의 경우 기술직(건축, 기계, 전기전자), 경영지원직(전공무관)이며,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술직·설계(화학·화공, 기계, 전기전자, 토목, 건축, 환경), 안전관리직(안전공학), 경영지원직·재무(상경, 부전공 포함) 등이다.

16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2020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2020년 1~2월 입사 가능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군복무 중인 경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전역 예정인 자, 영어회화자격을 보유한 자(OPIc 및 토익스피킹에 한함, 최소등급 확인요) 등이다. 

포스코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안전, IT, 재무·회계, 세무, 구매, 경영지원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 또는 2020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건축(주택, 산업, 일반), 인프라(토목), 자산, 재경, 경영, 안전(안전공학)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 2020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학점 4.5만점 기준 3.0 이상,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지원 직무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안전공학의 경우 안전기사 자격증 필수 등이다. 

롯데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건축영업, 기계시공, 안전(안전공학), 주택영업,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설계·사업·시공, 플랜트전기 설계·사업·시공, 플랜트화공 설계·사업·시공, 해외영업 등이다.

   
 

23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20년 1월 입사 가능자, 재학생일 경우 2020년 2월까지 졸업 가능자, 기술직은 직무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영어) 우수자 우대 등이다. 

SK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건축주택, 인프라, 플랜트, 품질/안전, 경영지원 등이며 16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20년 1월 입사가능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기술직은 직무 관련 전공자 등이다.

이밖에 호반건설(18일), 코오롱글로벌(18일), 효성중공업 건설부문(18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24일), 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2일) 등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