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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소벤처기업청-영동군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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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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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임직원들이 9일 영통전통시장에서 영동군 관계자들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장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군과 공동으로 9일 영동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에는 이태원 충북중기청장과 김창호 영동군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40여 명이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는 최근 경기침체 및 폭염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월 한도 확대를 시행하고 있다. 

평소 개인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30만원까지 구입 할 수 있었지만 추석명절을 맞아 월 한도를 확대해 지난 2일부터 다음 달31일까지는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입해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충북지방중기청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TV광고, 전광판 홍보 및 찾아가는 권역별 현장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추석 제수용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할인 혜택도 받고 전통시장의 정겨움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중기청은 이날 장보기한 물품을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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