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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화학안전사고 재로화 추진 설명회사고정보 주민고지등 지역대비체계구축 화학물질 관리 모색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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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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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 화학사고 대응메뉴얼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히는등 화학사고 제로화 시책 추진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 조성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을 초청해 '대산석유화학단지 화학사고 대응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시장 외 15인) 구성원과 대산6사 안전환경담당 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대응전략에 대한 강사의 설명 후 화학사고 대응과 관련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 센터장은 시민, 기업, 정부, 지자체, 시의회 등 각 주체가 참여하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주체 간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업장 관리정보시스템을 마련해 시차원의 화학물질 정보관리를 통해 사업장 관리상황을 공유하도록 제안했다.

 서산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는 화학물질 유통량이 연간6,575만톤으로 전국 유통량의 13%를 차지하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로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설명회 시 제안된 사항들이 접목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제안된 사항들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에 대해 연말 한차례 더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인적.물적 피해를 유발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앞으로 주체 간 화학물질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과 사고예방 교육 및 사고대응 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다"라고 말하고"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정보의 주민고지,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초동대처를 통해 화학사고 제로, 안전서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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