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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왕리 유류피해지역 주민과 연안정화활동태풍등 해상쓰레기 40톤 수거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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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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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는 9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유류피해지역 주민과의 간담회 및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 및 서산시 관계자, 중왕어촌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류피해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및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해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떠밀려온 폐어구 등 해상쓰레기 40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현규 중왕어촌계장은 "앞으로 우리 마을 해양쓰레기는 우리가 치우겠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중왕어촌계가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평수 해양수산과장은  "추석 전 쌓여있던 해양쓰레기, 폐어구 및 폐어망 등을 수거·처리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고, 유류피해지역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류사고예방에 관한 행정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꾸준한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서산시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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