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은 10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정비하며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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