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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대학수능 지원자 3만1450명전년보다 258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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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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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충북에서 1만3964명, 충남 1만7486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보다 충북은 1145명, 충남 1436명 감소한 수치다. 

충북지역 지원자는 1만3964명으로 지난 해보다 1145명 줄었다. 

재학생은 전체 응시 인원 중 1만1107명으로 지난 해 1만2460명보다 1353명이 감소했다. 

고등학교 졸업생은 2571명이 지원해 지난 해 2373명보다 198명이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으로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은 응시생은 286명으로 지난 해 276명보다 10명이 늘었다. 

선택영역 중 사회탐구 영역 지원자는 49.5%(6563명)로 지난 해 47.5%(6866명)보다 2%p 증가했다.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는 49.6%(6578명)로 지난 해 51.3%(7424명)보다 1.7%p가 줄었다. 

제2외국어 영역에서는 전체 응시자 3461명 중 79%인 2734명이 '아랍어Ⅰ'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충남의 전체 지원는 지난 해 보다 1436명이 감소한 1만7486명이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7486명 중 남자는 8739명, 여자는 8747명이며, 재학생은 1만4349명(82.1%), 졸업생은 2703명(15.5%), 검정고시가 434명(2.4%)을 차지했다.

시험 지구별로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산지구가 28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천안지구 266명, 공주지구 263명, 아산지구 224명, 논산지구 153명, 보령지구 121명, 홍성지구 120명 순으로 감소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진다. 

이병도 충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수험생이 최적의 조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 선정과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 시설 점검, 전기·소방 안전 검사, 감독관 교육,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 수능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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