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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6만7600건 32억청주시, 경유車 소유주에 부과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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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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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경유 차량(유로5·6차량 및 저공해인증차량 제외)에 한해 2019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6만7600건, 32억원을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16~30일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2회에 걸쳐 부과되며 이번 정기분은 2019년 1월 1일~6월 30일 상반기 6개월간의 경유 자동차 소유분에 대한 것으로 소유기간별로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해당 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카드로 납부 할 수 있다. 또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를 이용하면 수납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납부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간 경과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부가되고 계속 미납할 때는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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