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 진천고등학교는 16일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직업인과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급별로 플로리스트, 아로마테라피 강사, 제과제빵사 등을 강사로 초청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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