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충북 청주시 남이면 직원들은 추석 연휴 기간 무분별하게 설치된 귀성객 맞이 현수막을 비롯해 아파트 분양 광고 및 태양광발전소 광고 등 주요 도로변과 자연부락 내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16일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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