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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재 활용 사업 "날개 달았다"정부 공모에 연기향교 음악회 등 5개 사업 선정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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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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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장중식 기자] 세종시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와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97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해당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체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연기향교 음악회 및 화전놀이'와 '전의향교 한식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의 증강현실 게임'이,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으로 '고택 음식 체험'이,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으로 '김종서 장군묘역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억9700만원과 시비 2억9550만원 등 총 사업비 4억9250만원을 투입해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올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인 연기향교 인문학 콘서트와 전통산사 활용 사업인 황룡사 탬플스테이 지원 사업보다 총 3건(3억8250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수도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해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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