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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 본분 다해 한국 유학 본보기 될 것"청주대 2학기 외국 유학생 입학식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총 259명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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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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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청주대학교는 18일 대학 청암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차천수 총장을 비롯해 강사, 외국인 유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센터 92명, 학부생 76명, 대학원 석·박사과정 91명 등 총 259명이다.

유학생 대표로 나선 구원송씨(21·중국)는 "학칙과 제반 질서를 준수하고학문과 인격도야에 매진할 것은 물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한국 유학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선서했다.

차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향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학업에 매진해 달라"며 "교수님과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즐거운 유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대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러시아,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98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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