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 청주 김안과 의원과 일학습병행제 1기 수료생 6명이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일학습병행제 1기 수료생들이 김안과 의원에서 외부평가 합격에 대해 지급한 인센티브 중 일부를 내놓았고 김안과 의원에서 기부금을 더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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