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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축제 축소ㆍ연기…태풍 '미탁' 북상농산물한마당 4~6일, 충주밤 가을체험 6일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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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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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축제 일정을 축소 변경하기로 했다.

 시는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를 오는 4~6일까지 사흘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축소 개최한다.

 당초 3일 열기로 했던 개막행사는 태풍이 이날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또 3일 소태초등학교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충주밤과 함께하는 가을체험'은 오는 6일로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행사를 부득이 축소ㆍ연기해 개최하게 됐다”며 “이해를 구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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