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성카드 대전crm센터(센터장 장동록) 직원 120명은 7일 자매결연마을인 용산면 청화리를 찾아 포도재배농가 5가구의 포도밭 10,580㎡에서 포도봉지 씌우기와 잡초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용산면 청화리 마을과 2004년 9월 4일 자매의 연을 맺었다./영동=손근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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