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8일 전국체전에 참가한 일신여고팀을 방문해 격려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8일 100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충북도의원들은 이날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충북 여고부 대표인 일신여고핸드볼팀을 격려했다.

일신여고팀은 이날 광주 조선대여고를 27대 18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 충북도의회 행문위 위원들이 8일 전국체전 충북도상황실을 찾아 격려하고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 두번째)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문위 소속 의원들은 또 잠실종합경기장에 마련된 충북도 상황실을 찾아 도체육회와 교육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전국체전 격려에는 전원표 위원장,허창원 의원, 송미애 의원, 정상교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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