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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ㆍ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 선정이종배 의원 “396억 투입 관광 활성화, 생활불편 해소”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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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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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충북 충주 수안보면과 교현안림동 주민들의 관광ㆍ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국회 이종배 의원(충주)은 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수안보와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 총 396억2300만원을 투입해 관광 활성화와 노후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수안보면에는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원 등 총 302억8300만원을 들여 △수안보 플래티움 △걷고 싶은 수안보 △수안보온천 특화공간 △공공 공유공간 조성 등 관광 여건과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왕의 온천으로 불리며 번창했던 수안보는 1980년 온천법 개정에 따라 전국에 온천이 난립하는 가운데 관광 트렌드 대응에 실패하면서 쇠퇴의 길을 걸어 왔다.

 교현안림동에는 3년간 국비 50억원 등 총 93억4000만원을 투입해 △커뮤니티광장ㆍ어울림 센터ㆍ안심골목 조성 △생활악취 개선 △노후 주택 비움사업 등을 추진한다.

 교현안림동은 주거 환경이 노후화되고 기초생활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충북도 관계자들을 만나 두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이 의원은 “충주 관광 활성화와 주민 생활불편 해소가 기대된다”며 “내년 예산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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