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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세종 곳곳서 문화축제 열린다퓨전국악 콘서트·주말문화장터·가을빛 음악회 등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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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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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장중식 기자]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세종시 곳곳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먼저 11일 종촌동주민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촌동 퓨전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식전 공연인 버블쇼를 시작으로 유명 MC의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버블쇼, 국악퓨전공연, 해설 있는 교과서 음악 연주 및 민요메들리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본 공연에서는 첼로, 피아노, 드럼, 가야금, 대금, 국악보컬이 한데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밴드로 이름이 높은 이나영밴드가 출연해 퓨전국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왕의 물'로 이름이 알려진 세종 전의면 왕의물시장은 오는 12∼13일 '전의 왕의물시장과 문화예술이 통 크게 만나다'를 주제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주말장터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지난 8월 17일에 개장한 이후 올해 처음 마련한 '전의 물좋은 주말장터'는 사물놀이패 동아리 공연과 메인 공연으로 가을 포크 콘서트 '여행스케치'의 무대가 펼쳐진다. 13일에는 전의면 힐링댄스팀의 공연과 전의 비암 예술단의 '전의골 천년으로의 여행' 공연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2일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호려울 가을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윈드 오케스트라'와 '블리스 보컬 앙상블'의 무료공연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배경음악 △보헤미안 랩소디 △아바 골드(ABBA GOLD) 등 아름다운 곡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이번 음악회에서는 보람중·고등학교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플루트·가야금 협주, 댄스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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