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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15곳,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 선정충북 5·충남 6·대전 2·세종 2곳
전국 143곳 신청 민간전문 심의
지자체 관리 소홀 시 중단·연기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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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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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정부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충청권에선 15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지난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바이오 허브 구축, 해양산업 혁신기지 조성 등 중·대규모 사업 15곳과 주차장, 돌봄시설 등 소규모 사업 61곳 등 모두 75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선 △충주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온천관광  1번지, THE 수안보' △옥천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 옥천다움(옥천化)으로 피어나는 옥천(花)' △괴산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  괴산, 괴산읍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청주 '다 같이 어울리는 우리마을, 새로  태어나는 영우리!' △충주 '고즈넉한 향교 발자취를 따라 걷는  언덕마을 교동' 5곳이 선정됐다.

충남은 △논산 '논산중심 해월로 재창조 프로젝트' △예산 '일생을 행복하게 동행(同行)하는 예산!' △당진 '당진2동(채운동), 행복 채운 삶터' △보령 '철길따라 물길따라 흐르는 삶의 여유' △논산 '강을담다 산을닮다 강경고을' △서산 '400년 고목과 함께하는 양유정마을의  다시 쓰는 400년 도전기' 6곳이 뽑혔다.

대전은 △중구 '버들잎 공동체의 뿌리 깊은 마을 만들기' △서구 '살기 좋은 도마실, 기분 좋은 마실길' 2곳, 세종에선 △'살맛나는 부강, 행복플러스' △'살아왔고 살아있고 살아갈 사람들의  뻔하지만 재미난 뻔펀한 마을' 2곳이 각각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충주 복합행정시설, 어울림센터 조성, 청주·옥천에서 어울림센터가 지어진다. 또 괴산에서는 허브센터와 청소년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충남은 논산 해월 어울림센터, 상생·어울림플랫폼, 예산 동행커뮤니티센터, 당진·보령 어울림센터, 서산 햇빛센터 등이 추진된다.

대전은 중구와 서구에서 각각 어울림센터 조성과 주차장, 생활SOC 복합개발에 나선다.

세종은 마을케어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이번 사업 대상이 됐다.

충남 논산 해월 어울림센터와 충북 충주 복합행정시설 구축은 중심시가지형으로 5년간 150억원의 국비를 받게 된다.

충북 충주 어울림센터 조성과 세종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우리동네 살리기형으로 지정돼 3년간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나머지 사업들은 주거지지원형과 일반근린형으로 4년간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에는 전국 143곳에서 신청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이 이뤄졌다.

정부는 이번 선정지역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도시재생 역량 격차를 완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컨설팅은 수도권, 충청, 호남·강원, 영남 4개 권역으로 운영되며 지역별로 3~5회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 대한 외지인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한국 감정원으로 하여금 시장을 모니터하기로 했다.

지자체가 부동산시장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우려될 경우 사업이 중단, 연기된다.

또 해당 지자체는 추후 사업 선정과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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