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비문화상위원회는 (주)코드원 동중영 대표이사가 제10주년 민간경비의 날을 맞아 경비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중영 대표는 ‘국가권력과 민간경비’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를 민간경비에 적용하여 민간경비의 영역 넓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 대표는 무인경비, CCTV, 도청탐지, 몰래카메라탐지, 경호경비, 네트워크 등의 업무를 하는 코드원을 운영하고 있는 경비안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한국경비협회 중앙회 총무부회장을 맡아 경비문화 산업발전 및 경비원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충북지구JC특우회장을 맡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