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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상 수상자의 작은 학교 살리기원남초에 발전기금 전달
김록현 기자  |  ysk1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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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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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반영진(제천 명지초 교감)·이경희(동명초 교사) 부부가 10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원남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작은학교 살리기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반 교감은 원남초 출신으로 모교에 대한 애정이 깊어 매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은 부인 이 교사가 올해 충북교사상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이어서 더 뜻 깊었다.

 이 교사는 "남편 모교인 원남초가 지금처럼 멀리서도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로 발전하면 좋겠다"며 "충북교사상 상금이 의미있게 쓰여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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