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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BRT작은미술관 기획전시 '문자예술' 개최26일까지. 한글날 기념 문자를 소재로 한 설치·영상 등의 작품
최성열 기자  |  csr4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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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6: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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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최성열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BRT 작은미술관에서 기획전시 '문자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한 세종시에서 문자의 가치를 예술로 되새겨보고자 기획됐고, 설치·회화·영상·타이포그래피 분야의 예술가 4명이 참여했다. 

고정원 작가는 문자의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김도영 작가는 한글의 자음, 모음과 한옥을 조합한 회화 작품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운 형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성정원 작가는 선적인 요소를 강조한 글쓰기를 소재로 문자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는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은 최문경 스승과 학생들 간 워크숍을 통해 한글 서체 디자인의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준다.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한태희 작가의 문자도 그리기와 김도영 작가의 한글자석으로 문장만들기가 진행된다. 김도영 작가의 체험프로그램은 전시기간 중에도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유정규 예술지원팀장은 "올해 BRT작은미술관에서는 시민이 전시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참여형 전시와 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관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044-850-05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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