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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첫 주말 이벤트 다양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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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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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개장 후 첫 주말을 맞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2~13일 아티스트 토크, 예술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전시 투어, 정북동 토성 움집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우선 문화제조창C 동부창고에서 전시 참여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인 '아티스트 토크'가 시작된다.

독일 작가 알브레히트 클링크가 이날 오후 3시 동부창고 6동 앞 상설무대에서 작업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자신의 삶과 작품 세계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알브레히트 클링크는 3대째 조각가의 가업을 이어 온 작가다.

목공예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독자적이고 숙련된 방식으로 뉴욕 타임즈 등 유명 신문들을 구현해왔다.

작가는 12일을 비롯해 13일 오전 11시, 오는 19일 오후 3시에도 아티스트 토크에 참여한다.

기획전과 기획특별전이 진행 중인 정북동 토성에서도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인간의 자리'가 소주제인 기획전, '바람의 흔적'이 소주제인 기획특별전 플래그 아트가 마련돼 있는 정북동 토성(사적 415호)에서도 색다른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12일 오후 2~5시 1차를 시작으로 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4시 진행되는 '오재란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움집 짓기'다.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움집 짓기 키트가 제공되며 집짓기 과정 등 체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매주 2명씩 추첨,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스페셜 아트프린트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2시에는 안재영 예술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전시 투어도 마련된다.

문화제조창의 기획전 1과 동부창고의 기획전 2까지 이어지는 90분 코스다.

안 감독의 전시 투어는 사전 신청을 받으며 웹페이지(craftbiennale2@okcj.org)로 이름과 참여 인원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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