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육군 37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영동군 용두공원 충혼탑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9:12: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육군 37사단이 10일 영동군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진행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육군 37보병사단은 10일 충북 영동군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단장 주관으로 지역 기관장들과 보훈단체, 학생 등 1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유해발굴은 오는 14일부터 약 3주간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일대에서 장병 110명이 투입돼 이뤄질 예정이다.

이곳은 6·25 전쟁 당시 미 1기병사단과 미 25사단 27연대가 북한군 2·3사단, 203전차연대를 맞아 격전을 벌인 지역이다.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 후 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서 봉안 영결식을 하고, 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단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37사단은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총 19구 유해와 530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배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