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충주
충주시 치매예방교실 ‘해마키움학교’ 운영인지강화활동 교재 개발해 체계적 치매관리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3  12:00: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충주시치매안신센터가 운영하는 해마키움학교에 경로당 노인들이 참여해 치매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치매가 있어도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충북 충주시가 60세 이상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각 읍ㆍ면ㆍ동 34개 경로당 노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흐려지는 기억을 되살리고 행복지수를 올리는 치매예방교실 '해마키움학교'를 이달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를 위해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성미라 송담대 교수 협조를 얻어 치매예방활동 강사 양성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활동 교재를 개발했다.

 또 시 평생학습과와 연계해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해마키움학교는 기억울타리 강사가 각 경로당을 찾아가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과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치매예방 교육, 치매예방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90분씩 실시한다.

 이승희 시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새로 개발한 교재로 해마키움학교를 시범운영해 체계적 치매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사업 성과를 진단해 향후 상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850-3551)

 

[관련기사]

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