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문화원,저소득 .미혼모등에 출산용품 지원

[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년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미혼모 등 임신부들을 초청해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태아교감을 도와 행복한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관현악 앙상블 리우트리오와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서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음악회 참여자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유모차, 아기띠 등 육아용품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임신부들이 힘을 얻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나은 출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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