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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주공 4단지 재건축 조합원 분양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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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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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 주공 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조합원 분양에 나섰다.

 13일 주택조합에 따르면 주공 4단지는 지난 1986년 준공된 33년 아파트로 2016년 4월 조합 설립 후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30번지 일원에서 시행하는 재건축 사업부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5만518㎡에 달한다.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225세대로 59A형 461세대, 59B형 203세대, 74A형 199세대, 74B형 239세대, 84A형 97세대, 84B형 26세대 등으로 구성했다.

 상가는 1개동이며 주차대수는 1480대로 다양한 부대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신청은 조합 사무실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일도 정상근무한다.

 특히 주택조합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재건축 마무리 단계인 관리처분에 이어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무리한 뒤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3월 3월 입주할 방침이다.

 재건축 조합 시공업체는 지난 해 1월 선정된 극동건설(주)이며 법률자문은 조운법률사무소, 법무업무는 동양법무사합동사무소와 세종법무사사무소, 세무대리 세무법인 정산이 담당하고 있다.

 정규칠 조합장(사진)은 "청수지구는 개발이 완료돼 시민들의 편의시설과 생활환경이 현저히 상승했으나 주공 4단지는 아직도 낙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차질없이 시공자를 선정하고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수동과 인근지역은 향후 천안시민 100만명 시대 선도지역으로 조합원 분양 및 향후 일반 분양에 각종 호재가 있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이익을 실현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자리인 만큼 조합원은 물론 시민들이 살고싶은 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041-555-0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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