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10월 들어 첫 번째 반찬 봉사를 갖고 지역 내 어려운 가정 30세대에 반찬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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