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 일반
충북, 장애인체전 첫 날 종합 6위 … 금메달 9개 추가육상·볼링·역도·수영 등 '성과'
金 26·銀 19·銅 10 총 55개 획득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5  18:07: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볼링 2인조 금메달 이근혜(왼쪽), 최금자 선수.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은 대회 첫 날인 15일(오후 4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날(오후 4시)까지 충북은 금 26개, 은 19개, 동 10개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 총득점 2만5016.40점으로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첫날 경기에서 충북은 육상에서 메달소식을 전했다. 

포환던지기(F42) 박상혁(에코프로)선수가 9m04를 던져 전남 오인선의 7m15를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분(셀트리온제약)과 이다빈 선수(충주성모학교)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볼링 TPB2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근혜 선수(유영제약)는 이날 2인조 경기에서 최금자선수와 함께 출전해 1289점을 기록하며 1285점을 기록한 경기 고미양,오영미선수를 4핀차로 극적인 역전을 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50kg 최은경 선수(청암학교)는 주종목인 데드리프트종목에서 107kg을들어올려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 선수는 스쿼트종목에서는 2위를 보태 종합 191kg으로 1위를 하며 2관왕이 됐다. 김은동 선수(충북일반)는 역도 -100kg에서 스쿼트 금메달, 데드리프트 은메달, 종합 은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도 메달소식이 이어졌다. 

평영50mSB3 출전한 김경현 선수(충북장애인체육회)는 지난 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종목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박우선 선수(충북일반)는 수영 평영50m SB14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휠체어럭비팀은 8강에서 경북을 69대 11 압도적인 점수차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은 17일 오전 전국 최강인 인천과 결승 진출을 놓고 혈투를 벌인다. 

청각축구팀은 16강전에서 전남을 물리치고 17일 오전 경기와 8강전을 치른다.

충북장애인체육회 고행준 총감독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충북선수단이 대회 2일차부터 본격적인 메달사냥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