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이 이번 주 전개하고 있는 '덜 달게·덜 짜게 건강한 일주일 급식 캠페인'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창숙 식생활영양 안전정책과장과 지용석 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장, 조경현 청주시 위생정책과장, 강정숙 대한영양사협회 중앙회 사업국장 등이 행사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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