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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초등학교, 얼쑤~우리 가락 한마당'전통 타악합주와 판소리'관람
심연규 기자  |  sim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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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0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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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관기초  학생들이 지난 18일 식생활교육관에서 '전통 타악합주와 판소리 수궁가'를 관람했다.
 전통연희단 '푸리'에서 준비한 이번 국악공연은 즉흥적인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모듬북 시나위, 머리에 상모를 쓰고 몸에 악기를 메고 춤을 추며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사물판굿, 모듬북을 반주로 한 판소리 수궁가 등 세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국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푸리의 단원들에게 전통공연 예술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어보는 진로멘토링 시간을 갖고 직업 예술 세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김귀숙 관기초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인 국악의 매력을 학생들이 몸소 느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심연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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